2019년 01월 17일 Vol.242 - 가계부채 전담부서 설치・상담센터 운영
글쓴이: siadmin / 작성시간: 목, 01/17/2019 - 00:00등록일:
2019.01.17
조회수: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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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01월 17일Vol.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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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계부채상담 65%가 ‘파산면책’ | ||
서울시는 가계부채로 고통받는 시민의 자립을 지원할 목적으로 2013년부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중 18.7%가 이를 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6년간(2013~2018년) 상담건수는 95,187건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상담내용은 파산면책이 65.2%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정보제공(10.5%), 개인회생(7.5%) 순이었다. 2018년 11월까지 경제취약계층 4,735명이 채무조정 면책을 지원받았고, 신청금액은 1.1조 원 이상으로 파악됐다. 내담자들은 채무조정 이후 여전히 생활비(42.1%)와 주거비(20.5%)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응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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