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배경
◦ 안전체험관은 시민에게 재난 대응 방법을 교육하고 실질적인 체험을 통해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역할을 수행함
‐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시민안전체험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서울특별시 조례 제8419호)에 근거, 소방재난본부를 중심으로 시민대상 안전체험교육을 위한 시민안전체험관을 운영 중
◦ 최근 기상이변에 따라 재난발생 유형 및 특성이 다양해짐과 동시에 재난 빈도 및 그로 인한 피해 또한 증가하여 예방, 대비의 중요성이 과거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음
‐ 기상청의 ‘기후위기 감시 및 예측 서비스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90%의 국민이 대한민국이 기후위기에 직면했다고 인식
‐ 최근에는 경주 지진(‘16) 이후 중규모 이상의 지진 발생 빈도 또한 증가하여 자연재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과거에 비해 크게 강화
◦ 하지만, 서울시의 안전체험관은 설립 당시의 프로그램들이 주로 운영되고 있어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자연재난이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신종·복합재난 유형에 대한 내용은 반영하고 있지 못함
‐ 일반적으로 체험관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시설적 유지·보수 사업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교육의 질 및 효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프로그램 측면에서의 개선은 부족한 상황으로 나타남
◦ 또한, 서울시 안전체험관은 주로 어린이 중심의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다양한 계층의 체험 교육에는 한계가 있음
‐ 특정 교육 과정(예: 전문 응급처치 이론)을 제외한 대부분의 체험 교육이 어린이의 흥미 유발과 시각적 효과에 중점을 두고 있어, 성인 교육을 위한 콘텐츠가 부족한 상황([표 1-2])
‐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함께, 높아진 시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교육 제공이 필요
연구 목적
◦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안전체험시설에서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 조사·분석 및 서울시 안전체험관 교육 프로그램 진단, 시민 및 안전체험관 관련 담당자 의견수렴 등을 바탕으로 추가적으로 요구되는 안전체험관 교육 프로그램 발굴(신종·복합재난 포함) 및 운영 중인 안전체험관의 실정에 맞는 현실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함
◦ 특히, 대표적 복합재난 중의 하나인 지진을 강조하여 재난 유형별 교육 프로그램 개선 방안 및 프로그램 구성(안)을 마련하고자 함(별첨)
◦ 또한, 서울시 내 신규 건립예정인 안전체험관(동북권 시민안전체험관, 서북권(매봉산) 시민안전체험관) 관점에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구성 방안 및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함
연구내용 및 방법
◦ 본 연구는 국내·외 안전체험관 교육 프로그램 현황 진단 및 분석, 서울시 안전체험관 교육 프로그램 진단 및 시사점 도출, 체험관 방문객(시민) 인식 조사, 서울시 안전체험관 프로그램 개선사항 도출, 지속가능한 서울시 안전체험관 개선을 위한 정책제안의 5단계로 추진함
‐ 국내·외 안전체험관 시설 및 교육 프로그램 현황 진단·분석
⦁ 국내(타 지자체, 민간) 안전체험관 시설 및 교육 프로그램 분석
⦁ 국외 안전체험관 시설 및 교육 프로그램 현황 분석
⦁ 국내·외 신종·복합재난 관련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 조사
⦁ 국내·외 체험교육 프로그램 측면의 시사점 도출
‐ 서울시 안전체험관 교육 프로그램 진단 및 시사점 도출
⦁ 서시 안전체험관 현황 및 제도
⦁ 서울시 안전체험관 교육 프로그램 진단
⦁ 서울시 안전체험관 프로그램 측면의 시사점 도출
‐ 서울시 안전체험관 시민인식 조사
⦁ 광나루 안전체험관, 보라매안전체험관 방문객(200표본) 대상 인식조사
⦁ 체험관 운영 담당자(11표본) 대상 의견조회(인터뷰)
⦁ 체험관 방문객(시민) 인식 조사 및 체험관 운영 담당자 의견조회를 통한 시사점 도출
‐ 서울시 안전체험관 프로그램 개선 방안
⦁ 기존 운영중인 안전체험관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선 방안
⦁ 신규 건립 예정인 안전체험관 교육 프로그램 구성 방안
‐ 서울시 안전체험관 법·제도 관련 개선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