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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리포트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 전반의 다양한 정책 이슈를 발굴하여 분석함으로써 서울시의 비전 설정과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자 작성된 정책보고서입니다.

2/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민선 7기 서울시장에 바라는 정책
  • 등록일2018-06-27
  • 조회수1,228
  • 권호제252호
  • 저자김범식
  • 주제 경제/행재정
  • 발행일2018-06-18
  • 서울시장
  • 소비자 체감경기
  • 정책
  • 체감경기

서비스업과 제조업 생산의 동반 상승세 시현

서울경제에서 90% 내외에 달하는 「서비스업생산지수」는 2018년 1/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하며 전 분기 증가세(3.1%)를 상회하였다.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2018년 4월에 전년 동월 대비 0.5% 상승하였으며, 서울의 「제조업생산지수」도 전년 동월보다 3.8% 상승했다. 그러나 4월 중 서울의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0.7% 감소한 509만 8천 명이며, 「청년층 취업자 수」도 전년 동월보다 0.1% 감소한 85만 1천 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는 전 분기보다 다소 호전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8년 2/4분기 97.8로 전 분기 대비 0.5p 상승했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에 견줘 0.5p 상승한 86.6이며, 「미래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와 동일한 96.0을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와 「미래경기판단지수」도 각각 전 분기 대비 0.2p, 1.0p 상승한 67.3, 87.0으로 조사되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전 분기보다 0.8p 상승한 114.1을 기록했으며, 「미래소비지출지수」도 전 분기 대비 1.3p 상승한 101.2를 기록했다. 서울시민의 「내구재 구입태도지수」와 「주택 구입태도지수」, 「순자산지수」와 「고용상황전망지수」도 모두 소폭 상승하였다. 그러나 「물가예상지수」도 상승하면서 시민들의 물가불안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민선 7기 서울시장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분야는 경제

민선 7기 서울시장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분야 1순위는 경제 분야가 52.9%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환경 분야’, ‘주택 분야’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경제 분야에서 중점을 둘 부문 1순위는 ‘일자리 창출’이었고, 그다음은 ‘물가 안정’, ‘주택가격 및 전월세 가격 안정’, ‘자영업자의 어려움 해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점을 둘 부문은 1순위 기준으로 ‘청년 일자리 아이디어 발굴 및 직업화’, ‘중소기업-청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근로사업 강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신규 일자리 발굴 및 육성’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은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급한 정책으로 ‘미세먼지의 발생·이동·확산 경로 분석 등 원인분석 및 관리체계 강화’를 꼽았다.

서울시민이 생각하는 민선 7기 서울시장이 우선 추진해야 할 정책분야 1순위는 경제분야(52.9%)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다음은 환경분야(22.9%), 주택분야(10.7%) 등 순이었다. 경제분야 중 가장 중점을 둬야 할 세부사항으로는 일자리 창출(38.4%)이 지목됐다. 물가안정(22.8%), 주택・전월세가격 안정(13.7%)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시민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써야 할 부문으로 청년 일자리 아이디어 발굴・직업화(31.5%)를 가장 많이 꼽았다. 또한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미세먼지 원인분석・관리체계 강화(35.4%)가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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