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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정책연구(Policy Research[PR]): 서울시정을 위한 정책개발과 사회동향에 대응하는 연구 기초연구(Basic Research[BR]): 연구원의 역량강화와 정책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 축적을 위한 연구 현안연구(Ordinary Research[OR]): 당면과제 해결을 위하여 단기적으로 수행하는 연구

서울시 공무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기준 정립과 자가 진단 체계 연구
  • 등록일2026-08-27
  • 조회수518
  • 주제 경제/행재정 , 디지털/기술
  • 저자문인철, 신인재, 박채희
  • 과제코드2026-OR-16
  • 분량/크기(page)33
  • 발간유형현안
  • 부서명AI빅데이터랩
  • 발행일2026-08-27
  • AI 행정
  • 공무원 역량 관리

AI 행정이 확산할수록 역량 격차와 책임 위험도 함께 커져

생성형 AI는 자료 요약, 보고서 초안 작성, 회의록 정리, 민원 응대, 정책 분석 등 행정 지식업무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OECD 정부의 AI 활용 확대, 영국 M365 Copilot 범정부 실험, 국내 공공 AI 공통기반과 서울시 AI 행정 추진은 AI가 이미 공공부문의 일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같은 도구라도 사용자의 숙련도, 업무 맥락 판단, 검증 습관에 따라 업무 속도와 결과 품질, 보안·윤리 위험 통제 수준은 달라진다. 서울시는 도구 도입을 넘어 전 직원이 공통적으로 갖춰야 할 AI 실무역량 기준과 자가진단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서울시 AI 실무역량은 5단계·5개 영역으로 진단

서울시 공무원의 AI 활용 역량은 인지·탐색, 기본 활용, 자동화 실행, 프로세스 최적화, 설계·확산의 5단계 성장체계로 정리할 수 있다. 진단 영역은 활용 설계, AI 안전·윤리, 사고 확장, 메타인지, 맥락 판단의 5개 영역이다. 이 구조는 AI 도구 사용 능력만이 아니라 개인정보·보안·출처·편향·오류 검증, 여러 관점의 정책적 사고, AI 결과와 활용 방식의 개선, 업무별 AI 적용 여부 판단을 함께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진단·교육·재진단으로 AI 역량을 지속 관리

자가진단표는 5개 영역별 10문항, 총 50문항을 O/X 방식으로 응답하도록 설계한다. 문항별 점수는 1단계 1점부터 5단계 5점까지 차등 부여하되, 공공부문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안전·윤리 및 공공 실무 적용 역량 10문항은 핵심 문항으로 지정해 일반 배점에 1점을 가산한다. 이에 따라 영역별 만점은 활용 설계 34점, AI 안전·윤리 37점, 사고 확장 32점, 메타인지 33점, 맥락 판단 34점이며 전체 총점은 170점이다. 단계 판정은 총점 구간, 영역별 단계 충족 조건, 핵심 기준을 함께 적용한다. 결과는 개인 평가가 아니라 다음 단계 공통교육, 취약 영역 보완교육, 핵심 기준 미달 영역 우선 보완, 재진단, 부서별 활용사례 발굴과 표준 프로세스 확산으로 연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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