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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정책연구(Policy Research[PR]): 서울시정을 위한 정책개발과 사회동향에 대응하는 연구 기초연구(Basic Research[BR]): 연구원의 역량강화와 정책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 축적을 위한 연구 현안연구(Ordinary Research[OR]): 당면과제 해결을 위하여 단기적으로 수행하는 연구

서울시 정류장 조립식 고강성 콘크리트 포장 구간 유지관리 방안
  • 등록일2026-03-30
  • 조회수193
  • 주제 안전/인프라
  • 저자오한진, 이기세, 마경훈
  • 과제코드2024-PR-90
  • 분량/크기(page)72
  • 발간유형정책
  • 부서명인프라기술연구실
  • 발행일2026-03-30
  • 정류장
  • 아스팔트포장
  • 콘크리트포장
  • 도로포장

서울시 조립식 고강성 콘크리트 포장 구간 
체계적 상태평가·유지보수 체계 마련 필요

정류장 아스팔트 포장, 파손 반복 대안으로 조립식 콘크리트 포장 도입

서울시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은 버스의 반복적인 감속·정차 하중과 극한 기후 조건으로 인해 포트홀 등의 손상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정류장 구간은 일반차로에 비해 포트홀이 약 25배 많이 발생하며, 재포장 주기도 1/4 수준으로 장기적인 공용성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는 2010년부터 정류장에 조립식 콘크리트 포장을 시범 도입하였으며, 공장에서 사전 제작된 고강성 슬래브를 활용함으로써 품질 확보와 시공 시간 단축, 반복 하중에 대한 구조적 대응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조립식 콘크리트 포장은 2023년까지 총 109개소(정류장 105개소, 교차로 진입로 4개소)에 확대 적용되었으며, 향후 주요 버스정류장 중심으로 약 300개소까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서울특별시, 2022).

서울시, 조립식 콘크리트 포장의 특성 반영한 유지관리 지침 마련 필요

정류장에 설치된 조립식 콘크리트 포장 구간은 본선부와 접속부로 구성되며, 슬래브 단위 시공과 줄눈부, 접속부, 그라우트 충진부 등 특수한 구조적 요소로 인한 손상 특성이 나타난다. 그러나 현행 서울시 도로포장 유지관리 체계는 정류장 구간 조립식 콘크리트 포장의 구조적 특성과 손상 유형을 반영하기 어렵고, 상태평가 및 보수 판단 기준 정립이 부재한 실정이다. 이에 조립식 콘크리트 포장의 객관적 상태평가와 장기적인 공용성 확보를 위한 유지관리 지침 마련이 필요하다.

현장 조사 통해 손상 유형과 구조적 특성 반영한 상태평가 항목 도출

조립식 콘크리트 포장은 슬래브 단위의 불연속 구조로 인해 전통적인 도로포장과는 건설 과정 및 단면 구조에서 차별성을 가지므로, 이에 따른 맞춤형 상태평가 항목의 정립이 필요하다. 현장 조사를 통해 조립식 콘크리트 포장 구간을 본선부와 접속부로 구분하고, 손상 유형을 표면결함, 구조결함, 사용결함으로 체계화하였다. 표면결함은 균열, 박리, 박락 등의 노면에서 육안으로 판단 가능한 손상, 구조결함은 하중전달율 저하 및 단차 발생, 사용결함은 미끄럼저항성 저하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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