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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정책연구(Policy Research[PR]): 서울시정을 위한 정책개발과 사회동향에 대응하는 연구 기초연구(Basic Research[BR]): 연구원의 역량강화와 정책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 축적을 위한 연구 현안연구(Ordinary Research[OR]): 당면과제 해결을 위하여 단기적으로 수행하는 연구

서울시 하수도 문제점 개선을 위해서는 장기 하수도 발전전략 수립이 선행되어야
  • 등록일2026-02-06
  • 조회수48
  • 주제 기후변화/환경
  • 저자황성환, 김민석, 윤선권, 이연선
  • 과제코드2024-OR-80
  • 분량/크기(page)33
  • 발간유형현안
  • 부서명지속가능연구실
  • 발행일2026-02-06
  • 하수도
  • 하수도 문제
  • 불완전 분류식
  • 합류식
  • 하수처리장

불완전 분류식와 합류식의 배수방식의 서울시 하수도 문제 개선 필요

하수도 보급률 100%와 미량유해물질처리 근거 마련을 통하여 서울시 하수도는 선진국 수준의 5세대 하수도를 달성하였다.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의 새로운 시민의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정책적으로 높은 수준의 하수도 체계를 구축하였지만, 합류식 하수도로 합류식 하수도 월류수(CSOs)로 인한 수질사고 위험성, 30년 이상 노후된 하수관로 67.4%의 심각한 하수도 노후화, 하수도 재정 부족으로 인한 물재생센터 현대화 사업 연기 등 세부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실정이다.

분류식화로 하수처리장 운영비 30% 절감 가능함

서울시와 우리나라 대도시 간의 표준화한 하수도 지표 비교분석으로 정량적 개선효과를 검토한 결과, 분류식화에 따른 정량적 개선효과를 도출하였다.
서울시 분류식화율 20.4%를 100%로 개선하면, 하수처리장 운영비는 30%인 1,659억원/년을 절감하고, 하수관로 유지관리비는 16%인 474억원/년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자산관리 기반의 빅데이터 없는 현재 상황에서 정량적 하수도 발전전략 수립 어려움

서울시 하수도의 시설 현황, 운영 실태, 재정 구조, 기후변화 여건, 시민 불편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재 서울시 하수도는 양적 확충 단계를 넘어서 질적·구조적 전환이 요구되는 단계이다. 합류식 배수체계로 인한 CSOs 발생, 심각한 하수도 노후도, 차집관로 용량 부족, 하수도 재정 확보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강우 빈도 및 강도의 증가, 시민 생활수준 향상에 따른 악취·수질 민원 증가는 사후 관리가 아니라 하수도 문제 개선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하수도 통계자료와 사업자료의 분절로 인해 사업 간 효과 비교와 투자 우선순위 설정이 어려워, 정책 의사결정이 경험과 관행에 의존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가 확인되었다.
따라서, 서울시 하수도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수도 사업에 따른 자산, 유지관리, 재정, 환경 데이터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빅데이터가 필요하다. 빅데이터 확보를 위해서 먼저 사업에 따른 자산 변화를 검토할 수 있는 모듈화된 하수도 자산의 관리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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