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각 권역별 서울소비경기지수를 제공합니다.3개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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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3.30조회수 22
2023년 2월 서울소비경기지수는 111.1로 전년동월대비 9.9% 증가
- 2월 서울 소비경기지수는 음식점업과 주점·커피전문점업이 소비증가를 견인하였고 기타 하위업종들의 감소세가 개선되어 전체 지수가 증가
- 2월 서울의 소매업은 전년동월대비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었고, 소매업의 하위업종들 중, 연료,기타상품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소비가 증가하거나 감소세가 개선
- 숙박 및 음식점업은 전년동월대비 31.2% 증가하여 전월(11.2%)에 이어 지속적으로 증가
2월 서울의 권역별 소비경기지수는 도심권, 동남권,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 모두 전월동기대비 증가, 도심권과 동북권은 증가세로 전환
- 도심권, 동북권 서남권: 소매업이 전년동월비 감소하였으나, 숙박·음식점업이 전반적으로 소비를 견인하여 소비경기지수가 전체적으로 증가
- 동남권, 서북권: 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 모두 소비를 견인하고 전년동월비 모두 증가로 인하여 해당 권역의 전체적인 소비경기지수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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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2.28조회수 141
2023년 1월 서울소비경기지수는 114.4로 전년동월대비 1.1% 감소
- 1월 서울 소비경기지수는 음식점업과 주점·커피전문점업이 소비증가를 견인하였으나, 소매업의 하위업종 중, 종합소매업과 의복·섬유·신발업, 가전제품·정보통신업, 음식료품·담배업 등 업종의 소비감소 영향으로 전체 지수가 하락
- 1월 서울의 소매업은 전년동월대비 감소폭이 확대되었고, 소매업의 하위업종들 중, 연료, 무점포소매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감소폭 확대
- 숙박 및 음식점업은 오름폭이 소폭 감소하였으나 오름세 지속
1월 서울의 권역별 소비경기지수는 도심권의 감소폭이 확대되었고, 동남권, 서북권은 증가폭 축소, 동북권에서는 감소로 전환되어 전 권역이 전반적으로 감소
- 도심권: 소매업의 감소폭이 확대되고 숙박·음식점업도 감소로 전환되어 전반적인 도심권의 소비경기지수의 감소폭 확대
- 동남권, 서남권, 서북권 : 숙박·음식점업이 전반적으로 소비를 견인하나 소매업의 하락세로 인해 전반적인 증가폭 축소
- 동북권: 숙박·음식점업과 소매업이 모두 하락하면서 소비경기지수가 감소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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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2.07조회수 80
2022년 12월 서울소비경기지수는 128.5로 전년동월대비 3.8% 증가,
12월 서울 소비경기지수는 연말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증가세 전환- 12월 소매업은 종합소매업, 의복·섬유·신발의 감소폭 축소, 무점포소매업 증가에 힘입어 감소세 완화
- 서울의 숙박·음식점업은 주점·커피전문점업과 음식점업이 소비증가율을 견인
12월 서울의 권역별 소비경기지수는 도심권은 감소폭 둔화, 동남권, 동북권, 서남권은 증가로 전환, 서북권에서는 증가폭 확대, 권역별로 양호한 소비경기 회복
- 도심권: 소매업이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해 숙박·음식점업의 증가폭 확대에도 아직 감소세 지속
- 동남권, 동북권, 서남권: 음식점업과 주점·커피전문점업의 소비회복으로 증가로 전환
- 서북권: 음식점업의 증가율 확대로 전월보다 증가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