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Vol.233 - 환경행정, 지역・문제 특성 맞춰 분권화
글쓴이: siadmin / 작성시간: 목, 11/15/2018 - 09:43등록일:
2018.11.15
조회수:
88
|
| | 2018년 11월 16일Vol.233 |
|
학업중단율·유학생비율 강남권이 높아 | ||
2017년 기준 서울의 초·중·고 학생 수는 94만 명으로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 비율이 18.9%를 차지했다. 인구대비 학생 비율은 노원구와 종로구(12.6%, 12.2%)가 가장 높고 영등포구와 관악구(6.8%로 동일)가 가장 낮았다. 2035년 초·중·고 학생 수는 74만 명으로 현재보다 20만 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강남권 학생 비율은 52.2%에서 55.3%로 증가할 전망이다. 고등학교 진학 때 강남권 학생이 일반고와 특목고에 진학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강북권 학생은 특성화고와 자율고에 진학하는 비율이 높았다. 또한 학업 중단율과 유학생 비율은 강남권에서 높고 특히 서초구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유학국가는 미국(37.2%), 동남아(15.8%), 캐나다(13.3%), 중국(10.1%) 순으로 많았다. |
서울연구원 협치연구센터에서 초빙부연구위원을 모집합니다. |
||
2018년도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 연구아이디어 선정 발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선정결과를 알려드립니다. |
06756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40길 57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