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12일 Vol.152 - 진료비 지불방식 인두제로 개편해 혜택 넓혀야
글쓴이: siadmin / 작성시간: 화, 04/11/2017 - 14:21등록일: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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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04월 12일Vol.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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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49.3% “도로명 주소 불편해” | ||
서울시민의 23.8%는 아직도 살고 있는 집의 도로명주소를 잘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2016년 기준). 도로명 주소 만족도는 만족이 50.7%, 불만족은 49.3%로 비등하게 나타났다. 도로명 주소가 불편한 이유는 복수 응답을 포함해 ‘어느 동네인지 알기 어렵다’(76.6%)가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주소를 기억하기 어렵다’(58.9%), ‘도로명 주소 체계를 이해하기 어렵다’(50.8%) 등의 순이었다. 한편 시민들은 도로명 주소를 효과적으로 알려주는 방법으로 ‘가정에 안내문이나 스티커를 나눠주기’(39.9%)를 가장 많이 꼽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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