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건축물 진동 계측 현황
∎ 센싱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건축물의 상시 미진동 계측을 통한 건축물 관리 및 이벤트 발생시 건축물 손상도를 평가하는 기술도 발전하고 있으며 관련 법령에 의거 , 지진피해로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청사와 같은 주요 공공건축물 내 지진가속도계측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음
∎ 서울시의 경우 서울특별시 청사와 자치 구청 등 총 개소가 설치 운영 대상 공, 26 ・ 공건축물이며 년 월 기준 총 개소에 지진가속도계측기를 설치 운영 중임
∎ 계측된 데이터는 광역단체 단위로 통합되어 행정안전부 가속도 계측자료 통합관리시스템 으로 전송되며 재난 발생시 공공건축물 안전관리 등을 위해 활용되고 있음
지진가속도계측기 확대 적용방안 및 한계점
∎ 건축물 안전점검의 패러다임이 육안검사에서 정밀 상시 계측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가속도계측기 데이터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활용 가능함
∎ 현재 국외에서는 민간건축물을 대상으로 진동 계측이 확대되어 , 지속적인 상시 계측을 통한 건축물의 안전관리에 활용되고 있으며, 이벤트 발생 직후 건축물의 손상도를 추정하여 사용성을 평가함
∎ 국내 지진가속도계측기의 기능 확대 (상시 모니터링) 및 확대 설치할 경우, 계측된 가속도 데이터를 활용하여 공학적 건축물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 등이 가능함
∎ 그러나 법령에서 제시하는 지진가속도계측기의 기능 확대 및 민간건축물 대상으로 확대 설치하기 위해서는 높은 비용이 소요되어 현실적인 어려움이 존재함
폐스마트폰을 활용한 건축물 진동계측 방안
∎ 이에 본 연구에서는 준공공 (어린이집, 주민센터 등) 및 민간건축물의 지속적인 건축물 안전관리 및 지진 후 사용성 평가를 위한 계측 장비로 폐스마트폰을 활용하고자 함
∎ 기존 수행한 연구 결과 (강재도, 2020), 스마트폰은 지진가속도 계측기에 비해 성능이 낮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진동 발생시 건축물 안전성 평가가 , 가능하며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면 노후도 추정 또한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