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인근에서 발생하는 지진으로 진동 발생, 지진 규모 3.0이 가장 커
- 1990년 이후 수도권 내륙에서 관측된 지진은 모두 15차례이며, 2010년 2월 9일 경기도 시흥시 북쪽 8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3.0의 지진이 가장 컸고 서울과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에서 진동이 2~3초 동안 지속
- 가장 최근에는 2016년 10월 24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동쪽 4km 지점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
서울을 관통하는 활성단층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
- 서울은 동부지역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큰 단층과 한강을 따라서 큰 단층이 존재하여 지진발생 가능성 있어
- 더욱이 서울을 관통하는 추가령단층(굵은 선)이 활성단층으로 추정되면서 지진 대비가 더욱 필요
1988년부터 내진설계 법적 기준 도입, 점차 기준 강화돼
- 내진설계 건축법령은 1988년부터 도입되었으며(지상 6층, 연면적 10만㎡ 이상 건축물 대상), 2017년에는 지상 2층,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로 기준 강화
- 2017년 10월 기준 서울시 내진설계 대상 건축물 30만 개 중 8만 8천 개(29.4%)가 내진성능 확보(주거용은 32.1%, 비주거용은 24.4%)
서울시 건물들의 지진대비 정보 알 수 있어
- 서울시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점검 사이트’( http://goodhousing.eseoul.go.kr/SeoulEqk/index.jsp )를 통해 건축물 내진설계 여부 확인 가능
- 내진설계가 안 된 건축물도 ‘내진성능 자가점검 사이트’를 이용해 지진 발생 시 붕괴위험 정보를 알 수 있어
자료: 서울시, 1999, 「서울시 지진대응모델 개발」
표 1. 1990년 이후 수도권 내륙 관측 지진 목록 (15개)
1990년 이후 수도권 내륙 관측 지진 목록을 정리한 표 입니다
| 날짜 |
위치 |
규모 |
| 1990-06-14 3:37 |
서울 송파구 남서쪽 2km 지역 |
2.3 |
| 1992-09-05 0:22 |
경기 평택시 서쪽 28km 지역 |
2.7 |
| 1997-11-09 18:16 |
경기 파주시 북북동쪽 5km 지역 |
2.5 |
| 2001-02-10 17:47 |
경기 이천시 남동쪽 24km 지역 |
2.0 |
| 2002-03-25 18:10 |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남서쪽 12km 지역 |
2.4 |
| 2004-09-15 7:47 |
서울 영등포구 남쪽 3km 지역 |
2.5 |
| 2008-03-15 1:38 |
경기 연천군 북동쪽 3km 지역 |
2.0 |
| 2008-09-11 10:46 |
경기 연천군 동남동쪽 4km 지역 |
2.4 |
| 2008-10-08 11:04 |
경기 연천군 북동쪽 4km 지역 |
2.1 |
| 2009-03-26 22:21 |
경기 연천군 동쪽 3km 지역 |
2.9 |
| 2010-02-09 18:08 |
경기 시흥시 북쪽 8km 지역 |
3.0 |
| 2013-12-19 12:38 |
경기 연천군 동북동쪽 3km 지역 |
2.9 |
| 2014-08-02 1:32 |
경기 광주시 서남서쪽 5km 지역 |
2.2 |
| 2015-08-12 17:09 |
경기 이천시 남남동쪽 13km 지역 |
2.2 |
| 2016-10-24 9:02 |
경기 수원시 권선구 동쪽 4km 지역 |
2.2 |
주: 규모 3.0 이상은 모든 사람이 지진을 느낄 수 있음 자료: 기상청 홈페이지( http://www.kma.go.kr ), 국내지진목록(2017.11.8.)
표 2. 내진설계 의무 대상 확대 연혁
내진설계 의무 대상 확대 연혁을 정리한 표 입니다
| 1988년 |
1995년 |
2005년 |
2015년 |
2017년 |
- 6층 이상
- 100,000㎡ 이상 |
- 6층 이상
- 10,000㎡ 이상 |
- 3층 이상
- 1,000㎡ 이상 |
- 3층 이상
- 500㎡ 이상 |
- 2층 이상
- 500㎡ 이상 |
자료: 국토교통부, 2017.2.2.일자 보도자료(2층 이상 건물도 내진설계 의무대상…안전강화방안 마련)
표 3. 서울시 건축물 내진설계현황
서울시 건축물 내진설계현황을 정리한 표 입니다
| 세부 시설 |
건축물 총계 |
내진설계 대상 |
내진성능 확보 |
내진성능 미확보 |
내진성능 확보 비율 |
| 주거용 |
464,166 |
195,031 |
62,620 |
401,546 |
32.1% |
| 비주거용 |
158,494 |
106,073 |
25,853 |
132,641 |
24.4% |
| 합 계 |
622,660 |
301,104 |
88,473 |
534,187 |
29.4% |
자료: 서울특별시(2017.10), 건축물 내진설계현황( http://goodhousing.eseoul.go.kr/SeoulEqk/03_community/stat_view.jsp?bId=... )
서울 인근에서 관측된 지진은 1990년부터 모두 15차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010년 2월 발생한 지진이 규모 3.0으로 가장 컸고, 가장 최근에는 2016년 10월 발생했다. 서울을 관통하는 추가령단층이 활성단층으로 추정되면서 지진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2017년 10월 기준 서울시 내진설계 대상 건축물 30만 개 중 8만 8천 개(29.4%)만 내진성능을 확보하고 있다. 주거용은 32.1%, 비주거용은 24.4%다. 서울시 건축물의 내진설계 확인은 ‘내진성능 자가점검 사이트’(http://goodhousing.e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