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24일 Vol.158 - IT기업 서울 떠나 판교로…판교테크노밸리 협력정책 필요
글쓴이: siadmin / 작성시간: 화, 05/23/2017 - 14:38등록일: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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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05월 24일Vol.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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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동자 최대 고충은 ‘임금체불’ | ||
2015년 기준 서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가장 큰 고충은 임금체불(35.6%)로 나타났다. 그다음은 징계・해고(19.2%), 퇴직금(19.1%), 실업급여(16.3%) 순이었다. 고용형태별로 비정규직이 76.7%로 가장 많았고, 정규직은 16.6%에 그쳤다. 고충을 겪는 비정규직 노동자 중 94.1%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했으며, 86.5%가 4대 보험 미가입 상태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64.7%, 여성이 35.3%로 남성이 여성의 2배 수준이었다.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62.5%, 직종은 단순노무직이 38.9%로 가장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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