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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의 삶의 질과 행복서울 국제컨퍼런스 영상 -TBS TV 2014/03/12

한 컨설팅회사가 조사한 2014 세계 주요도시 삶의 질 평가. 223개 도시 중 1위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이 차지했고 국제경쟁력 6위의 서울은 삶의 질에선 74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6일 서울연구원, 천만 시민의 삶의 질에 대해 고민하고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아시아의 대표적인 도시, 동경과 홍콩, 방콕, 대만의 학자들은 각 도시의 삶의 질을 평가했습니다. 먼저 아시아 메가시티의 삶의 질에 대한 현황발표가 시작됩니다.


게이코 카타기리 교수/고베대학교

가장 큰 특징은 노인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 동경은 전체적으로 65세 이상 노인 1인가구가 지난 시간동안 꾸준히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이몬드 첸 교수/ 홍콩시립대학교

방문했을 때 홍콩의 쇼핑거리를 보십시오. 아마도 인구밀도가 높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42세가 중간나이입니다. 일본과 비슷하거나 젊습니다.


다음의 서울의 차례,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서울의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6.77점으로 나타났습니다. 매해 꾸준히 증가하고는 있지만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0.2점정도의 차이입니다. 분야별로는 건강에 대한 행복지수가 가장 높았고 재정에 대한 행복지수는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행복하고 노년층으로 갈수록 더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변미리 센터장/서울연구원 도시경쟁력센터

(서울이) 굉장한 발전을 이뤘는데 이주율이라든지 자살률이라든지 아니면 혼자 사는 노인들의 문제라든지 이런수치들이 어떻게 보면 사회가 움직이기 위해서 정상적으로 작동돼야 하는 지표들이 굉장히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는 거죠.


세계적인 대도시로 발전하고있는 수도 서울, 삶에 질에서는 다소 아쉬운 평가가 나타난 가운데 국제사회는 행복서울에 대한 고민을 던지며 막을 내렸습니다.


이창현 원장/서울연구원

서울이 세계 6위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 도시인만큼 시민들의 삶의 질도 그렇게 높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행복도시, 이것이 바로 서울이 추구하고 자 하는 서울의 미래입니다.


tbs 박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