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감경기지수(BSI)
기업체감경기지수란
기업체감경기지수는 서울지역 기업체들이 체감하는 현재의 경기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는 속보성 경기지표로 「서울연구원」에서는 주기적으로 산출하여 공표하고 있습니다. 본 조사는 2008년 3/4분기 이후 서울지역 표본 500개 업체 (제조업 30%, 비제조업 70%)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서, 표본의 신뢰수준은 95%, 오차는 ±3.1%입니다. (2009년 3/4분기 조사 시점은 2009년 8월 말)
기업체감경기지수 세부분류
지수가 기준치인 100을 상회할 경우 기업들의 현재 경기 판단 및 향후 경기에 대한 예상이 긍정적인 것을 의미.
분류 | 세부 분류 지수 | 비고 |
---|---|---|
업황지수 | - | 각 지수별로 실적, 전망이 따로 있음 |
각종지수 | 매출, 내수, 수출, 경상이익, 자금사정, 생산, 설비가동률, 설비투자규모, 제품재고, 종사자수 |
업황지수 - 기업의 전반적인 경기 실적(현 분기) 및 전망(다음분기)
■ 업황실적 및 전망지수가 모두 하락하여 서울소재 기업의 체감경기가 부정적임을 시사
- 서울의 2012년 4/4분기 「업황실적지수」는 전분기 대비 2.4p 하락한 72.8, 「업황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5.2p 하락한 73.9를 기록
· 「업황실적지수」와 「업황전망지수」는 각각 최근 3년이래 최저값을 기록하며 2012년 2/4분기를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하락
- 유럽 재정위기 등 불안요인이 지속되고 있어 서울소재 기업의 경영환경 역시 부정적인 전망이 장기화되고 있음을 시사
서울지역 기업체감경기지수
구분 | 실적 |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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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1분기(실적) | 2012년도 2분기(실적) | 2012년도 3분기(실적) | 2012년도 4분기(실적) | 2012년도 2분기(전망) | 2012년도 3분기(전망) | 2012년도 4분기(전망) | 2013년도 1분기(전망) | |
매출 | 88.30 | 87.60 | 78.50 | 74.80 | 96.90 | 89.30 | 87.10 | 77.10 |
영업이익 | 89.60 | 87.20 | 78.90 | 76.10 | 98.50 | 88.60 | 87.60 | 78.40 |
자금사정 | 84.10 | 89.00 | 85.80 | 78.70 | 92.40 | 90.80 | 96.20 | 83.60 |
상시종업원수준 | 82.70 | 89.80 | 88.50 | 81.30 | 86.80 | 92.90 | 91.20 | 84.90 |
고용여력 | 89.60 | 95.60 | 89.10 | 79.00 | 89.40 | 98.00 | 91.10 | 81.10 |
생산 | 90.20 | 83.60 | 93.10 | 90.00 | 90.70 | 85.10 | 93.80 | 92.00 |
설비가동률 | 86.40 | 86.90 | 81.90 | 75.80 | 95.10 | 89.70 | 88.90 | 76.50 |
설비투자규모 | 89.50 | 88.50 | 85.30 | 84.00 | 92.80 | 94.30 | 88.20 | 86.30 |
제품재고 | 101.30 | 107.10 | 93.10 | 108.50 | 103.20 | 107.30 | 102.70 | 1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