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의 비약적 성장과 전통시장의 위축 가속화
○ 2000년대 들어 대형마트와 SSM(Super-Super Market)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대도시 및 중소도시의 상권 진출을 확대
-서울시의 대형마트 점포수는 2006년 48개에서 2011년 64개로 1.3배, SSM 점포수는 2006년 52개에서 2011년 267개로 5.1배 확대
-전국적으로도 대형마트와 SSM의 점포수는 2003년 각각 261개, 234개에서 2010년 437개, 928개로 급격히 증가
○ 반면, 전통시장의 개설수는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며, 이는 서울과 전국 모두 공통적인 현상
-서울시 전통시장 개수는 등록 및 인정시장 기준으로 2005년 262개에서 2010년 218개로 축소(연평균 3.6% 감소)
-전국 전통시장 개수도 2005년 1,660개에서 2010년 1,517개로 축소(연평균 1.8% 감소)
○ 전통시장의 침체로 인해 종사자수도 과거에 비해 크게 감소하였고, 규모도 영세화 추세
-서울시 전통시장의 종사자수는 2005년 99,774명에서 2010년 85,482명으로 연평균 3.0% 감소
-서울시 전통시장의 점포당 평균 종사자수도 2008년 2명에서 2010년 1.8명으로 축소되었고, 특히 종사자수가 1명인 점포는 2008년 23.5%에 불과했으나, 2010년에는 46.9%로 23.4%p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