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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읽는 서울]4년간 불법 주정차 단속 1000만건…과태료 4000억

등록일: 
2018.12.15
조회수: 
52
출처: 
헤럴드경제

최근 4년간 서울시내 불법 주ㆍ정차 단속건수가 1000만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과태료는 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서울연구원의 인포그래픽스 제275호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서울시내 불법 주ㆍ정차 단속 건수는 1011만건이다. 과태료는 모두 4000억원 수준이다.

단속 건수는 2014년 252만5358건(과태료 약 1033억원), 2015년 270만5829건(약 1078억원), 2016년 294만9126건(약 1138억원), 지난해 1~8월 192만4884건(약 724억원) 등 매 해 증가세다.  

이런 흐름은 서울시가 도입한 교통법규위반 시민신고제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는 불법 주ㆍ정차 문제 해결과 시민주도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교통법규위반 시민신고제를 운영 중이다. 시민 신고자가 증거자료를 통해 명백히 위반사실을 입증할시 신고 대상이 꼼짝없이 과태료를 물어야 하는 정책이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