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26일 Vol.218 - 지역 하천유황 반영해 하천수 배분
글쓴이: siadmin / 작성시간: 수, 07/25/2018 - 08:56등록일:
2018.07.25
조회수:
241
|
| | 2018년 07월 26일Vol.218 |
|
서울 전기차 늘면 2050년 오염물질 최대 99% ↓ | ||
서울시내 전기차가 늘어나면 2050년에는 자동차(승용차, 택시, 버스)가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2016년보다 77.0~98.5% 줄어든다는 분석이 나왔다. 2015년 기준 서울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중 39.0%는 자동차로 교통부문이 대기질 악화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2025년까지 전기차 105,500대를 보급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2050년까지 누적 251만 대가 전기차로 바뀌면 서울시 총전력수요의 6.4%를 점유할 전망이다. |
일시 : 2018년 7월 27일(금) 오전 10시 |
06756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40길 57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