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연구모임으로 선정된 '사회통합형 자활모델을 연구하는 모임'(모임대표 김한성)의 참관사진입니다.

'사회통합형 자활모델을 연구하는 모임'은 공동연구 및 학술토론: 사회변혁운동의 하나로서 ‘불가능을 가능으로(TIP: transforming impossible to possible’ 프로그램의 한국에의 도입 방안에 대한 분석 및 논의를 하는 모임입니다.

한양대학교 사회과학관에서 이루어진 본 모임은 현장실무자와의 간담회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서울과 경기지역의 자활센터장 및 실무자가 참석하여 모임에서 연구하는 과제가 현장에 어떠한 방법으로 적용이 가능할지를 논의 하였으며 자활프로그램 대상자들의 설문조사방법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