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실직자에게 육아비용 지원 (런던)
등록일:
2009.09.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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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市는 자녀가 있는 실직자를 돕기 위해 서민의 아이를 돌보는 프로그램에 1200만 파운드(약 240억 원)를 투자하기로 최근 발표함.
- 市는 ‘경제회복 실행계획’(Economic Recovery Action Plan)의 일환으로 런던 내 10개 자치구의 저소득층 2000세대에 앞으로 2년 동안 육아비용을 지원하기로 결정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런던이 다른 지역보다 육아비용이 25% 더 많이 드는 것으로 나타나, 아이를 키우는 저소득층에 큰 부담이 되고 있음. </li>
<li> 市는 자녀가 있는 수천 명의 실직자가 일자리를 구하는 데 이 프로그램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함. </li></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london.gov.uk/mayors_daily_issue_archive.jsp" target="_blank">www.london.gov.uk/mayors_daily_issue_archive.jsp</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