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가전제품을 새 제품으로 바꾸면 구매가의 10% 보조 (상하이)
○ 상하이市는 2009년 8월 15일부터 내수 확대를 위해 낡은 가전제품을 새 제품으로 바꾸면 보조금을 지급하는 ‘이구환신’(以旧换新) 정책을 시행함.
- 2010년 5월 31일까지 새 제품으로 교환할 경우 구매가의 약 10%를 보조금으로 지급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TV를 팔고 컴퓨터를 사는 경우처럼 낡은 제품과 새 제품의 종류가 달라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음.
<li> 보조금 혜택대상은 市 소재 법인과 거주자로 제한함. </li>
<li> 소비자는 市에서 지정한 궈메이, 베스트바이, 까르푸 등 21개 대형매장에서 낡은 가전제품 회수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TV는 1대당 최고 400위안(약 7만 원), 냉장고는 최고 300위안(약 5만 원), 세탁기는 최고 250위안(약 4만 원), 에어컨은 최고 350위안(약 6만 원), 컴퓨터는 최고 400위안(약 7만 원)까지 받을 수 있음. </li>
<li> 절전형 가전제품을 구입할 경우 절전형 가전제품 보조금도 받을 수 있음. </li></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3.xinhuanet.com/chinanews/2009-08/16/content_17410264.htm" target="_blank">www3.xinhuanet.com/chinanews/2009-08/16/content_17410264.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