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아틀리에 레지던스’ 프로그램 시행 (파리)
등록일:
2009.08.03
조회수:
686
○ 파리市는 2006년부터 예술, 패션, 디자인 작업공간인 아틀리에를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고 있음.
- ‘파리 아틀리에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예술가나 창작예술 회사에 약 200㎡의 독립공간을 제공하고 교육과 교류, 재정 등을 지원하는 일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이 프로그램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한 번 더 지원이 가능함.</li>
<li> 市는 처음 6개월 동안은 1㎡에 6유로(약 1만 원), 그 뒤 6개월은 11유로(약 2만 원)의 월 임대료를 받음.</li></div></div>
- 2009년 6월 2일부터 27일까지 ‘파리의 아틀리에 레지던스, 그 창작의 여정’이란 제목으로 전시회를 열고, 6월 19일에는 작업공간을 일반에 공개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paris.fr/portail/Economie/Portal.lut?page_id=105&document_typ... target="_blank">www.paris.fr/portail/Economie/Portal.lut?page_id=105&document_type_id=2&...)</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