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지역과 민생부문에 집중 투자 (북경)
○ 북경市는 고정자산 투자 분배계획을 적극 추진한 결과, 2009년도 상반기 市정부 누적 투자액수가 217억 위안(약 4조 206억 원)에 달함. 이는 2009년도 예산 집행액의 71%를 넘어선 수치임.
- 市는 교외지역 발전을 위해 2009년 상반기에 96억 위안(약 1조 7787억 원)을 배분했는데, 이는 총투자의 47%를 차지하는 액수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이 중 생태발전구역 투자액은 38억 위안(약 7041억 원)에 이름.
• 市 신도시 기초 건설 조례와 공공서비스 및 생태환경 조성 실시 의견에 따르면, 2009년 하반기에 고정자산 투자를 확대하고 공원과 재생수 처리장을 설치하는 등 교외지역에 더 많이 투자할 예정임. </div></div>
- 市 발전개혁위원회는 교외지역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며, 도시와 교외지역의 투자비율을 49 : 51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
- 민생 개선을 위한 투자도 市정부 투자의 주요 사항으로, 市는 2009년 상반기 민생부문에 모두 34억 위안(약 6300억 원)을 사용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문화재 보호구역 내 낙후시설 보수와 골목길 정비, 올림픽박물관과 북경 제1사회복지원 확장 및 개조에 중점 사용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zhengwu.beijing.gov.cn/gzdt/bmdt/t1060882.htm" target="_blank">zhengwu.beijing.gov.cn/gzdt/bmdt/t1060882.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