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를 위해 공공근로 수급현황 정기적으로 발표 (북경)
등록일: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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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市는 2009년도 市정부가 지원하는 공익성 일자리 연결 시스템을 개선해 공익성 일자리 가운데 사람을 필요로 하는 일터를 정기적으로 발표하기로 함.
- 그동안 市가 공익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일자리 홍보가 부족했기 때문에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지 못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공익성 일자리는 주로 구직에 실패한 실업자에게 교통정리, 치안관리, 농촌 숲 보호, 수질관리, 공공도로 보수 등의 일을 맡기고, 市는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형태로 운영함.</div></div>
- 市 사회보장국과 재정국은 실업자 현황과 공익성 일자리 수요를 정기적으로 알리는 한편, 실업 예비경보시스템을 확립하고, 근로 실태를 조사·감독하는 제도를 마련하고, 단체 근로계약과 단체협상 제도도 적극 추진하고 있음.
<div align="right">(<a href="http://zhengwu.beijing.gov.cn/gzdt/bmdt/t1058811.htm" target="_blank">zhengwu.beijing.gov.cn/gzdt/bmdt/t1058811.htm</a>)
(北京日报, 2009. 6. 20)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