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市와 민간회사가 공조 (런던)
등록일: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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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市는 민간회사 ‘스카이’(Sky)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이벤트를 2009년 9월 20일 열기로 함.
- 런던市와 스카이, 영국 자전거협회는 2008년 한 해 동안 자전거 이용이 9% 늘었지만, 런던에 있는 자전거의 절반은 창고나 정원에 방치되어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함.
- ‘스카이라이드’(Skyride)라는 이름으로 펼쳐지는 자전거 타기 장려 이벤트는 런던을 비롯해 맨체스터(Manchester), 글래스고(Glasgow), 레스터(Leicester) 등 4곳의 도시에서 열림.
- 市는 자전거 타기를 장려하기 위해 2009년 1억 1100만 파운드(2320억 원)를 투자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자전거 대여와 자전거 고속도로 계획,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예산도 포함되어 있음.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london.gov.uk/view_press_release.jsp?releaseid=22479" target="_blank">www.london.gov.uk/view_press_release.jsp?releaseid=22479</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