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관광수입 7.1% 증가 (북경)
○ 북경市 관광국에 따르면, 2009년도 1/4분기 북경市 관광수입이 596억 위안(약 11조 원)으로 동기간보다 7.1% 증가함.
- 2009년도 1~3월 북경市로 관광 온 중국인 여행객 수는 4만 7000여 명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이 중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 온 관광객 수는 26% 증가, 대만에서 온 여행객은 40% 증가함. </div></div>
- 중국인의 소비 수준이 높아지고 특히 북경올림픽 개최 이후 북경에 대한 관광객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당분간 북경市의 관광수입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북경市는 관광업계가 다양한 여행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북경과 천진을 오가는 ‘하모니’ 관광 전용 기차가 곧 운행됨.
• 크루즈 여행 코스 개발도 연구 중임. </div></div>
- 관광업 육성을 위해 외국인 대상 북경 여행 광고를 진행 중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미국 NBA 경기장에서 북경 여행 자료를 나눠 줌.
• 한국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임.
• 북경의 먹거리 광고를 만들어 일본의 TV와 인터넷에서 방송할 예정임.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zhengwu.beijing.gov.cn/gzdt/bmdt/t1040764.htm" target="_blank">zhengwu.beijing.gov.cn/gzdt/bmdt/t1040764.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