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된 문화자산을 디지털화 (브라질 상파울루市)
○ 상파울루市의 22개 박물관에 있는 150만 개 작품 중에서 120만 개(80%)가 기증품임. 상파울루市 문화자산의 기증 비율이 증가하면서 市 전문가들은 문화자산의 디지털화와 표준화 작업을 준비하고 있음.
- 상파울루市에 있는 삐나꼬떼까 박물관에 기증품이 가장 많이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지난 5년간 삐나꼬떼까에 박물관의 소장품은 2004년 6300여개에서 20.6% 증가해 2009년 초 7600여개임. 이 중 90%가 기증품임. </div></div>
- 두 번째로 기증품이 많은 곳은 이민박물관으로, 3200여개 소장품 중 2800여개가 기증품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대부분 1998년에 기증된 것들인데, 당시 이민 증거품 기증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였음.
• 공무원이 이민자 동네를 직접 방문해 기증품을 수집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이민자가 직접 찾아와 기증하고 있음.
• 기업체는 세금 감면을 위해 소장품을 기증하기도 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estadao.com.br/estadaodehoje/20090419/not_imp357265,0.php" target="_blank">www.estadao.com.br/estadaodehoje/20090419/not_imp357265,0.php</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