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노인 위해 500위안이 충전된 의료카드 발급 (북경)
등록일:
2009.02.16
조회수:
662
○ 북경市 자선협회는 2009년 1월 자선공익금 증 일부를 투자해 저소득층 노인 3만 7000명에게 500위안(약 10만 원)이 적립된 의료자선카드를 제공하기로 함.
- 자선협회는,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기부금이 많이 줄어든 상황이지만 여전히 일부 기업과 시민의 참여로 2009년 설 연휴 동안만 1700만 위안(약 35억 원)을 모금해 약 2만 7000명의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함.
- 2009년 하반기와 2010년 상반기 모금액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정부구제의 범위를 확대해 보충할 계획임.
- 저소득 계층에게 학비를 제공하는 사업도 실시해 대학생 2000명에게 1년치 학비를 제공함.
<div align="right">(<a href="http://zhengwu.beijing.gov.cn/bmfu/bmts/t1017134.htm" target="_blank">zhengwu.beijing.gov.cn/bmfu/bmts/t1017134.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