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 정책 확대와 역동적인 도시발전 계획 추진 (파리)
○ 파리市는 신년사를 통해 ‘사회 공동협력 체제 안에서 살아가기’를 모토로 사회연대를 강조하고, ‘역동적인 파리市의 발전’을 지속 과제로 삼음.
- 사회연대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정책을 발표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은행대출이 불가능했던 저소득층에게 2% 이자로 소액대출을 해주는 정책을 파리市 모든 구로 확대 실시
• 수입의 30%에 달하는 월세를 내는 시민을 위한 주택공급 정책 마련</div></div>
- 역동적인 파리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을 발표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2008년에 비해 18% 이상 오른 140억 유로(약 25조 원)를 공공사업에 투자
• 경제활동 및 고용 서비스 관련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특히 환경전문 기업에 시장을 개방</div></div>
- 파리市는 ‘파리 메트로폴’(ParisM?tropole)이라는 민관운영협회를 통해 교통 및 주택정책 서비스를 서로 연결하고 각 기관별로 재정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성공적인 사례를 남긴 바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2009년에는 이 협회의 활동으로 각 구청별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지역분담금이 지급될 예정임.</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paris.fr/portail/accueil/Portal.lut?page_id=1&document_type_i... target="_blank">www.paris.fr/portail/accueil/Portal.lut?page_id=1&document_type_id=2&<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