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경제정책의 중심은 생태 경영 (베를린)
○ 베를린 시의회는 2008년 9월 23일 경제·기술·여성부가 제출한 ‘생태 경영’에 관한 보고를 결의함. 이것은 베를린市의 미래 경제정책의 중심이 무엇보다 환경문제와 관련돼 있음을 시사함.
- 생태 경영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환경부담을 축소하는 프로그램의 대상은 수자원, 기후, 자연보호임. 환경부담 축소에 대한 지원은 기업이 아닌 市와 공공기관에 의지함.
• ‘기후보호와 기후보호 활동 이니셔티브’ 프로젝트는 베를린 에너지 펀드 비용으로 계속 진행됨. 베를린市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실현될 때까지 투자함.
• 베를린 상공회의소와 수공업회의소, 베를린 기업협회가 환경 제휴관계를 형성할 계획임. 이를 통해 환경보호 의식을 강화하고 관료주의적 태도를 버려 정치와 경제 관계에서 환경 파트너십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함.
•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순환을 강화하고. 에너지에 경제적·생태적으로 관계하는 분야가 효율성과 가치 창조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
• 수자원공사, 도시정화기업, 교통공사, 주택기업과 함께 환경·기후 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이산화탄소 감축에 주력함.</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8/09/23/109946/index.h...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8/09/23/109946/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