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된 디스코텍에서 소음공해로부터 안전하게 (베를린)
○ 베를린市 건강복지청과 독일 국가보험회사인 기술자 보험회사는 베를린市에 있는 5개의 디스코텍에 ‘소음 조정 디스코텍’이라는 인증서를 수여함.
- 이 디스코텍은 손님에게 소음의 강도를 알려주고 너무 시끄러운 음악으로부터 손님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좋은 디스코텍으로 인증됨.
- 현재 청소년층에서 청각장애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 기술자 보험회사에 따르면, 2007년의 경우 15~30세의 청각장애가 급속도로 증가했는데 이것은 일상생활에서 이어폰으로 너무 크게 음악을 계속 듣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디스코텍에 대한 베를린市의 인증은 젊은 층이 청각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환경요인으로부터 보호하려는 노력임. </div></div>
- 인증서는 모든 디스코텍 운영업소가 베를린 건강복지청에 신청할 수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인증서 수여 기준은 자격 있는 디제이 고용, 디스코텍 내부의 소음강도 실시간 표기, 99dB을 넘지 않는 음악 제공, 95dB 이상의 소음에서는 손님에게 귀마개 제공 등임.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lageso.berlin.de" target="_blank">www.lageso.berlin.de</a>)
(<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8/08/20/107264/index.h...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8/08/20/107264/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