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된 ‘친환경 건축물’ 법안에 서명 (샌프란시스코)
○ 환경문제에 있어 가장 진보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市는 2008년 8월 좀더 강화된 ‘친환경 건축물’ 법안에 서명함.
- 다른 도시에서는 건물의 규모에 따라 제한적으로 규제하는 것과 달리, 이번 샌프란시스코 친환경 건축물 법안은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신축 주택에 적용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이를 통해 2012년까지 연간 탄소배출량을 최대 6만 톤까지 줄이고, 약 38만㎥의 식수와 22만MWh의 전력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div></div>
- 프로젝트마다 사용하는 자재와 물, 에너지 효율성, 건물 위치 등에 따라 포인트를 주는 포인트 시스템으로 평가할 계획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대규모 주택단지와 상가건물의 경우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와 비슷한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평가기준에 따르고 그 이하 규모에는 LEED보다 완화된 Green Point 평가시스템을 적용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sfgate.com/cgi-bin/article.cgi?file=/c/a/2008/08/05/BADQ1250K... target="_blank">www.sfgate.com/cgi-bin/article.cgi?file=/c/a/2008/08/05/BADQ1250K9.DT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