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생생 직장 추진 사업’ 실시 (도쿄)
○ 도쿄都는 일과 생활의 조화에 관한 직장인의 고용환경을 재검토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이슈화하기 위해, 2008년부터 ‘생생 직장 추진 사업’을 실시함.
-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면서 생기 있게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한 중소기업 중 10개 회사를 선정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선정된 기업은 홍보용 자료 제작 시 모델이 되며, 2009년에 열릴 ‘생생 직장 도쿄 대회’에 소개됨. 都 산업노동국 고용취업부 홈페이지에 게재돼 홍보기회도 갖게 됨.</div></div>
- 도쿄都에 본사나 사업소를 두고 정규 직원의 수가 300명 이하인 기업·사단 법인·재단 법인 등이 대상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응모 부문은 노동 시간 단축, 연가 및 휴가 사용 촉진, 육아 및 개호(장애인·노인 등의 간병) 휴가제도 충실 이행, 다양한 근무제도(탄력 근무시간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등) 도입 등 4개 분야임.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8/07/20i7t500.htm"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8/07/20i7t500.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