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카니발 ‘성 요한의 날’ 축제 (브라질 바이아州)
등록일: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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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바이아州는 ‘성 요한의 날’을 제2의 카니발 축제로 활성화할 계획임.
- 바이아州는 성 요한의 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제2의 카니발로 활성화하고자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고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주정부는 성 요한 축제 광고로 1000만 헤알(약 50억 원)을 투자함.
• 여행사 1곳과 협력해 축제 특별여행 패키지도 만듦. </div></div>
- 성 요한 축제는 417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리므로, 성 요한의 날에 시민들은 여러 지방도시로 흩어짐.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인구가 3만 5000명에 불과한 아마르고사市는 성 요한 축제 때 10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려듦.
• 소놀 도 본핌市는 35개의 쇼와 전통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보통 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estadao.com.br/arteelazer/not_art185090,0.htm" target="_blank">www.estadao.com.br/arteelazer/not_art185090,0.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