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선거 공약에 ‘자전거 우선도로 조성’ (런던)
등록일:
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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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시장은 3선에 당선되면, 일상생활에서 공공 교통시설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게 해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를 함께 이루겠다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함.
- 그 중 하나가 자전거 이용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자전거 우선 도로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이는 6000만 파운드(약 1200억 원)를 투자하는 보행과 사이클링 프로그램의 하나로, 자전거 우선 도로에서는 자동차가 자전거에게 길의 우선 순위를 양보해야 함.
• 런던 도심에 300m 간격으로 조성되는 자전거 임대안 계획도 발표함. </div></div>
- 이산화탄소 배출을 40%까지 줄일 수 있는 500대의 하이브리드 버스를 2010년까지 도입하겠다는 내용도 선거공약에 포함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regen.net/bulletins/Regen-Daily-Bulletin/News/789603/Livingst... target="_blank">www.regen.net/bulletins/Regen-Daily-Bulletin/News/789603/Livingstone-m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