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도시’ 선언 (도쿄)
○ 일본에서는 1948년 채택된 ‘세계 인권 선언’ 채택을 기념해 매년 12월 10일을 ‘인권의 날’로 정하고, 매년 12월 4~10일 ‘인권 주간’ 행사를 엶. 도쿄都도 이러한 국가시책에 발맞춰 ‘도쿄都 인권 시책 추진 지침’에 따라 종합적인 인권 시책을 추진하고 있음.
- 2007년부터는 직장에서 차별받는 여성과 가정폭력 피해 여성, 학대받거나 집단 따돌림받는 어린이, 괴롭힘당하는 노인, 취업에서 차별받거나 입주를 거부당하는 장애인의 인권보호 정책을 적극 마련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외국인, 에이즈·문둥병 환자, 범죄 피해자. 전과자, 노숙자, 동성애자 인권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음.
• 최근 들어 문제가 되는 사생활 침해 즉, 인터넷 등에 의한 비방이나 개인정보 누설에 대해서도 관공서와 협력해 대처하고 있음. </div></div>
- 2007년 인권 주간에는 버스 래핑(광고 시트지 부착) 광고, 강연, 영화 상영, 토크 콘서트, TV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인권 보호를 강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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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right">(<a href="http://www.koho.metro.tokyo.jp/koho/2007/12/jinken.htm" target="_blank">www.koho.metro.tokyo.jp/koho/2007/12/jinken.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