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피해아동 보호 프로그램 실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市)
등록일:
2007.09.17
조회수:
990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市 사회복지국은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아동과 청소년의 보호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따뜻한 패밀리 프로그램’을 실시함.
- 심리학자와 사회복지사가 보건소와 주민협회, 교회, 클럽, 거리 등에서 팸플릿을 배부하고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현재 ‘따뜻한 패밀리 프로그램’에 가입된 가구 수는 총 117가구며, 독신 남녀도 이 프로그램에 가입해 가정폭력 피해아동을 돌볼 수 있음. </div></div>
- 시정부는 아동 1명당 월 350헤알(약 16만 6000원)에서 600헤알(약 28만 5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rio.rj.gov.br" target="_blank">www.rio.rj.gov.br</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