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교육 프로그램 성공사례 발표 (베를린)
○ 베를린市 통합 · 노동 · 사회부 장관은 통합정책과 노동정책이 연계된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자격-언어-통합’(QSI: Qualifizierung-Sprache-Integration) 프로젝트를 성공사례로 발표함.
- 베를린市 통합정책의 목표는 직업세계에서 누구나 성공하도록 하는 것으로, 현재 베를린市의 많은 청년 이주민이 직업세계에서 통합을 위한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음.
- QSI 프로젝트에서는 이주 청년 중 실업자를 일상생활뿐 아니라 직업세계에서도 언어를 잘 구사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인데, 언어구사 능력과 이론 및 실무 교육을 상호 연결하는 것이 핵심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첫 번째 프로젝트 기간인 2006년 말까지 참가한 사람 중 90% 정도가 성공적으로 자격조건을 갖췄고 132개의 자격증 중 하나 이상을 취득하거나 수료증을 받음.
• 2007년 말까지인 두 번째 시기에는 좀더 개별화된 지원을 할 계획이며, 참가자의 능력 증진 지원 계획도 포함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7/19/82146/index.html"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7/19/82146/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