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유비쿼터스 계획’ 공개실험 (도쿄)
등록일:
2010.11.02
조회수:
1178
○ 도쿄都는 IC태그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기 위해 2005년부터 ‘도쿄 유비쿼터스 계획’을 추진 중임.
- 都는 언제, 어디서, 누구라도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얻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음.
- 2005년 가을 우에노(上野) 동물원에서 처음 공개실험을 실시하고, 최근 긴자 지역에서 두 번째로 실시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실험내용은 실시지역 내의 지하나 도로, 건물 등에 IC태그와 적외선 장치 등을 설치한 후, 외국인을 포함한 실험자에게 목적지까지 가는 방법 안내, 관광단지 및 주변시설 안내, 거리 역사 정보 등을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제공함.</div></div>
<div align="center"><img src="/wold/trnd/world_nw_img/174-2.gif" border="0"></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6/12/20gck400.htm"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6/12/20gck400.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