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뉴욕 만들기’ 캠페인 실시 (뉴욕)
○ 미국 뉴욕市는 ‘플랜 뉴욕’(plaNYC)의 하나로 ‘그린 뉴욕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음.
- 캠페인 내용은, 뉴욕市에서 인증한 에너지 절약형의 작은 형광등 이용, 에너지 절약형 제품 구입, 빈 방에서의 에어컨 가동 중지,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 플러그 빼기, 친환경에너지기업 제품 구매, 보행 및 대중교통 이용, 재활용 물품 이용, 쇼핑 시 장바구니 이용, 친환경 용품 사용, 온라인 뱅킹 이용 등 10가지임.
- 뉴욕州 에너지 연구개발청(Energy Research and Development Authority)의 협조를 얻어 구형 에어컨을 에너지 절약형 제품으로 바꾸는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급해주는 ‘Be Cool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실시함.
<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 보조금액은, 창문형 에어컨으로 바꾸면 35달러(약 3만 3000원), 벽걸이형 에어컨으로 바꾸면 100달러(약 9만 4000원)임. </div></div>
- 전력회사인 콘 에디슨(Con Edison)社의 협조로 2007년 8월 한 달 동안 제너럴일렉트릭(GE)社의 에너지 절약형 형광등을 구입하면 1달러(약 940원)를 할인해주는 쿠폰을 배부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nyc.gov/html/planyc2030/html/greenyc/greenyc.shtml" target="_blank">www.nyc.gov/html/planyc2030/html/greenyc/greenyc.s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