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취업을 위한 ‘일자리 4000’ 프로그램 실시 (베를린)
○ 베를린市 통합청은, 연방 노동 · 사회부가 많은 장애인이 직업교육을 받은 뒤 일자리를 얻어 지속적으로 노동시장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 목표를 세움에 따라 ‘일자리 4000’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함.
- 베를린市 건강 · 사회청장은 공기업과 사기업에 “경제 호황기인 지금 고용주가 사회적 책임을 느끼고 장애인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고 호소함.
- 근무, 직업교육, 지원을 기본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연방정부와 시정부에서 재정을 지원 받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연방 노동 · 사회부가 약 3000만 유로(약 360억 원)를 지원하며, 市가 부가적으로 약 2000만 유로(약 240억 원)를 투자함.
• 베를린市 건강 · 사회청은 독자적으로 약 89만 유로(약 1억 600만 원)를 부담함. 특히 장애인의 일자리와 직업교육을 위해 일자리 한 개당 2000유로(약 240만 원), 직업교육 대상자 한 명당 6000유로(약 720만 원)를 지원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8/01/82773/index.html"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8/01/82773/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