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취업 지원사업에 민간기업 참여 (도쿄)
○ 도쿄都는 2007년 6월 1일 마치다市에 장애인 취업을 지원하는 민간시설인 ‘잡 트레이니 칼리지’(Job Trainee College)를 개설하고, 장애인 20명을 모집해 최장 2년 간 기술 향상 등 취업에 필요한 지원을 할 예정임.
- 일반기업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65세 미만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결원이 생길 경우 수시로 모집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장애인 자립 지원법에 근거해 칼리지 이용료의 10%는 본인 부담임.</div></div>
- 2006년 10월에 본격적으로 시행된 장애인 자립 지원법에서는 새로운 장애복지서비스로 취업 지원사업을 만들어 민간 사업자에게 문호를 엶.
- 잡 트레이니 칼리지는 치요다區에 있는 인재파견회사인 스태프 서비스 홀딩스가 100% 출자해 운영하는데, 장애인 자립 지원법에 근거한 장애인 취업 지원사업에 민간기업이 참여한 것은 도내에서 처음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스태프 서비스 홀딩스는 2000년 이후 장애인 고용 촉진법에 근거해 장애인을 주로 고용하는 특례 자회사 2개를 마치다 시내와 가나가와縣 사가미하라市에 설립하고, 투석 치료가 필요한 신장기능 장애인을 중심으로 지체부자유인, 정신지체인, 청각 · 시각장애인 등 335명을 고용하고 있음.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staffservice.co.jp/nr/nr_070525_01.html" target="_blank">www.staffservice.co.jp/nr/nr_070525_01.html</a>)
(<a href="http://www.tokyo-np.co.jp/article/tokyo/20070528/CK2007052802019624.html" target="_blank">www.tokyo-np.co.jp/article/tokyo/20070528/CK2007052802019624.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