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여행지로서 도시 매력도 상승 (베를린)
○ 베를린市 경제·기술·여성부는 일일여행지로서 베를린市의 매력도가 상승했다고 밝힘.
- 2006년에 일일여행으로 베를린을 찾은 횟수는 1억 500만 회였는데, 이는 2004년에 비해 10.5% 증가한 수치임. 일일출장의 경우도 2004년에 2500만 회였는데 2006년에 2700만 회로 대략 8% 상승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독일 전체를 기준으로 일일여행은 2004년에 비해 2006년에는 5.5%, 일일출장은 1.0% 상승함. </div></div>
- 연방정부와 베를린市가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실시해 최근 3년 동안의 독일인 일일여행을 처음으로 분석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이 프로젝트를 통해 대도시가 최근 관광시장 수요로 이익을 얻고 있으며 베를린이 일일여행으로 가장 선호되는 곳으로 나타남.</div></div>
- 여행목적은 주로 친구 및 친지 방문이고 쇼핑이나 문화행사 참여도 상당한 수치를 기록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여행객은 1인당 평균 35유로(약 4만 2000원)를 지출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5/11/77774/index.html" target="_bo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5/11/77774/index.htm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