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가 임차보증을 서주는 주거정책 시험 시행 (파리)
○ 파리市는 2001년부터 주거문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큰 계획을 세우고 발전시켜 왔는데, 그 중 하나로 市조합아파트 소유주가 임차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집을 임대할 때 市가 보증을 서주는 정책을 시험 시행할 계획임.
- 市는 이번에 특히 사유(私有) 공원 안의 650세대 등 설비가 다 갖춰진 주택을 대상으로 임대나 재임대 등의 시험정책을 시행할 예정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인구 증가에 따라 이와 같은 형태의 주택이 양산됐으나 거주 조건은 다양한 형태로 변형됨. 위생이나 화재 등 안전문제도 많이 발생함. </div></div>
- 市 주택부처에서 주택조합과 계약을 맺어 시행하며, 임차료나 계약 만료 후의 집 상태, 임차기간 동안의 주택 관리 등에 대해 보증을 서고 모든 책임을 짐.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파리市는 이번 정책을 통해 1년에 약 250개 정도의 주거를 유동성 있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paris.fr/portail/Urbanisme/Portal.lut?page_id=101&document_ty... target="_blank">www.paris.fr/portail/Urbanisme/Portal.lut?page_id=101&document_type_id=2...)</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