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녹화사업으로 색채녹화 실시 (북경市 화이로우區)
등록일: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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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화사업 모범도시로 선정된 북경市 화이로우區의 녹화사업으로 은회색의 황금버드나무, 흑녹색의 창송, 취백나무 등을 심음에 따라 녹화사업이 색채녹화와 색채임업의 시대로 접어듦.
- 지난 3년 간 화이로우區는 다수종, 다단계, 다기능, 다색채라는 녹화사업 원칙을 정하고 4억 위안(약 492억 원) 이상을 투자해 다품종·다색채 수종을 이용한 녹화사업을 전개한 결과 삼림 관상등급을 높이는 데 성공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약 400만 그루의 각종 색채수종을 이용해 황무지와 민둥산에 관상수림을 조성했고, 간선도로변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색채녹화사업을 확대하고 있음. </div></div>
-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과와 앵두, 배 등 유실수를 심어 연 소득 8000만 위안(약 98억 4000만 원) 이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div align="right">(<a href="http://www.bjd.com.cn/bjxw/bjqx/zjld/200705/t20070509_274522.htm" target="_blank">www.bjd.com.cn/bjxw/bjqx/zjld/200705/t20070509_274522.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