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외 교육 위해 연 6억여 원 지원 (베를린)
등록일:
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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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市 교육·학문·연구부는 베를린市 청소년·가족 재단과 민주적 청소년 재단,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재단과 함께 2007년에도 베를린市 청소년넷(www.jugendnetz-berlin.de)을 계속 지원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총 53만 유로(약 6억 3600만 원)를 투입하기로 함.
- 2001년 이후 약 100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市정부 프로그램을 통해 市 전역에서 진행 중이고, 매년 12만 5000명 이상의 아동과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음.
- 베를린市 청소년넷의 목적은 아동과 청소년의 학교 외 교육을 확대해 새로운 미디어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는 것임.
- 2007년에는 직업교육을 강조해 매스미디어 교육, 청소년 노동과 학교 간 협력, 직업 및 평생교육, IBM 후원프로그램인 ‘KidSmart’ 지속, 베를린 청소년 포털사이트가 제공하는 직업교육과 각종 이벤트, 전문행사가 진행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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