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 카드뉴스 제38호] 2050 서울 탄소중립, ICE 모형으로 전망하다
서울연구원은 ‘ICE 모형’을 개발해 대기오염, 온실가스, 폐기물 배출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정책 효과를 정밀하게 예측합니다. 이를 통해 정책 간 상충 효과를 최소화하고, 최적의 감축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분석 결과, 2050년 서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 가능하며, 대기질 개선과 폐기물 감축 효과도 기대됩니다. ICE 모형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해 나갑니다.
기후환경 통합관리 지원 위한 예측 모형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