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관계보다 나 자신이 우선,
혼점·혼술 경험률이 전국보다 높고, 서울 청년 중 2.9%는 은둔형 고립 청년
서울 청년은 과정보다 결과 더 우선시, 행복한 삶에 있어서 ‘관계’보다 ‘자아성취와 목표의식’ 중요
- 행복한 삶을 위한 요건은 서울 청년이 ‘자아성취’와 ‘경제력’인 반면, 전국은 ‘경제력’과 ‘화목한 가정’을 가장 많이 꼽아
- 대체로 서울 청년은 ‘화목한 가정’, ‘대인관계’, ‘직장’ 과 같은 인간관계에서 전국보다 비중이 적어
- 청년 과반수는 이상보다 현실을, 과정보다 결과를, 집단보다 개인을 더 중요시, 이런 경향은 서울이 전국보다 높은 편
표 1. 선호하는 가치관 (단위: %)
| 구분 |
이상보다 현실을 중시 |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 |
집단보다 개인을 중시 |
| 서울 |
70.7 |
63.3 |
51.7 |
| 전국 |
68.8 |
55.2 |
43.4 |
주: 만 18~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가구방문조사결과, 전국 응답자 3,520명 중 서울은 676명에 해당
자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통계청 공개자료
표 2. 행복한 삶을 위한 요건 (단위: %)
| 구분 |
자아성취목표의식 |
경제력 |
건강 |
화목한 가정 |
감사 긍정적 태도 |
친구 대인관계 |
직업 직장 |
기타 |
합계 |
| 서울 |
23.9 |
23.1 |
17.3 |
16.4 |
7.6 |
4.9 |
4.8 |
2.1 |
100.0 |
| 전국 |
16.1 |
28.1 |
12.9 |
20.7 |
7.3 |
5.5 |
7.3 |
2.2 |
100.0 |
자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통계청 공개자료
청년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가장 부정적인 감정은 “모든 일이 힘들게 느껴졌다”
- 청년들이 일주일에 1일 이상 느낀 부정적인 감정은 ‘모든 일이 힘들었다’, ‘잠을 설쳤다’, ‘뭘 해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순으로 비중이 높아
- 일상의 모든 부정적인 감정항목에서 서울 청년들의 경험률이 전국보다 높아
서울 청년 혼점·혼술 비중이 전국보다 높아
- 청년 절반 이상은 일주일동안 혼자 점심을 먹은 경험이 있고, 5명 중 1명은 저녁에 혼자 술을 먹은 경험이 있어
- 일주일간 혼점·혼술 경험률은 서울이 전국보다 높아
표 3. 혼점/혼술 경험률 (단위: %)
| 구분 |
혼점 |
혼술 |
| 서울 |
65.6 |
21.3 |
| 전국 |
53.7 |
15.0 |
자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통계청 공개자료
표 4. 일상의 부정적인 감정수준 (단위: %)
| 구분 |
모든 일이 힘들었다 |
잠을 설쳤다 |
뭘 해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
세상에 홀로 있는 외로움을 느꼈다 |
먹고 싶지 않았다 |
상당히 우울했다 |
마음이 슬펐다 |
타인이 나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 같았다 |
타인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았다 |
| 서울 |
37.3 |
33.9 |
24.0 |
23.3 |
23.1 |
22.1 |
21.3 |
16.6 |
14.3 |
| 전국 |
36.4 |
32.3 |
21.6 |
19.6 |
23.2 |
21.6 |
20.1 |
16.0 |
13.1 |
주: 일주일에 1~2일간 느꼈다 + 3~4일간 느꼈다 + 5일 이상 느꼈다 응답률
자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통계청 공개자료
서울 은둔형 고립 청년 비중은 2.9%, 방에서 안 나가거나 인근 편의점에만 외출
- 청년 대부분은 매일 외출하거나, 여가생활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기 위해 외출을 하는 편이지만
- 일상생활 대부분을 집과 내방에만 머무는 은둔형 고립 청년도 서울은 2.9%, 전국은 4.7%에 해당
서울 은둔형 고립 청년 32.0%는 3년 이상 외출 안 해, 계기는 취업이 잘되지 않아서
- 서울 은둔형 고립 청년 10명 중 3명은 외출 안 한 상태가 3년 이상 지속, 장기간 외출을 안 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
- 외출을 안 하게 된 계기는 ‘취업이 잘되지 않아서’가 가장 많고, 특히 서울에서는 취업을 이유로 은둔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
표 5. 평소 외출 정도 (단위: %)
| 구분 |
직장/학교 다님 + 사람을 만나기 위해 가끔 외출 |
[ 은둔형 고립 청년 ] 방에서 안 나간다 + 집 밖에 안 나간다 + 인근 편의점에만 외출 |
| 서울 |
97.1 |
2.9 |
| 전국 |
95.3 |
4.7 |
자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통계청 공개자료
표 6. 외출하지 하지 않은 상태의 지속기간과 계기 (단위: %)
| 구분 |
지속기간 |
계기 |
| 1년 이하 |
1~3년 |
3~5년 |
5년 이상 |
취업이 안돼서 |
인간관계가 잘되지 않아서 |
임신/ 출산 |
기타 |
학업/대학진학 실패 |
장애 |
| 서울 |
65.5 |
2.5 |
20.7 |
11.3 |
41.6 |
17.7 |
17.7 |
13.2 |
9.7 |
0.0 |
| 전국 |
65.3 |
18.7 |
11.9 |
4.1 |
37.4 |
6.8 |
28.6 |
17.2 |
5.1 |
4.9 |
자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통계청 공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