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9월에 열리는 ‘문화재 개방의 날'(Tag des offenen Denkmals) 행사가 2006년에는 9월 9~10일에 '정원 문화재'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날 베를린市는 시민에게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공원과 가로숫길 및 정원을 개방하며, 관련된 재미있는 역사도 알려준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개인 정원도 개방된다. 올해에는 자전거를 타고 문화재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 있다. 340개 프로그램 중 대부분은 시민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프로그램 팸플릿은 인터넷과 베를린 문화재청, 구청에서 배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