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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시정책동향

세계도시정책동향은 세계도시동향의 발간 취지를 이어받으면서도 새롭고 한층 심도 있게 개편한 서울연구원 정기간행물의 새 이름입니다. 서울시 정책개발과 도시 관련연구에 참고할 가치가 있는 해외 주요도시의 정책사례와 동향을 소개하는 정기간행물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해외통신원으로부터 시의성 있는 사례와 정확한 현지 정보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시민 멘토’ 모집 (뉴욕)
  • 등록일2010.11.03
  • 조회수801
  • 권호제218호
  • 발행일2009-07-06

○ 뉴욕市는 市 교육위원회, 각 학군별 사무소와 함께 관내 학생의 방과 후 지도와 특별활동을 도와 줄 자원봉사자인 ‘시민 멘토’를 모집함. -­ 매월 8시간씩 관내 중학교에서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줄 지역민을 연결하는 이 프로그램은, 편모·편부 가정과 저소득층 자녀 등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인생과 학업의 조언자를 연결해 인격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계획함. -­ 멘토가 되기를 희망하는 시민이 지원서를 접수하면, 교육위원회와 각 학교에서 학생과 공통분모를 찾아 1대 1로 맺어줌.

• 만 18세 이상 남녀로 6개월 이상 거주해야 지원자격이 되며, 선정되면 1년간 봉사해야 함.
-­ 멘토와 학생은 최소 2주일에 한 번씩 만나며, 멘토는 학업·문화예술·상담·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과제 등 학업에서부터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상담과 조언을 함.
(www.volunteernyc.org/org/opp/10328046117.html)

- 뉴욕市는 시민을 청소년의 멘토로 활용해 청소년의 학업을 비롯한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상담과 조언을 할 수 있도록 함.

• 시민과 청소년을 멘토와 멘티로 맺어주면, 청소년은 인생 및 학업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고, 시민은 학생의 학교생활에 조언해줌으로써 학생에게 변화를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멘토 자신도 성장할 수 있음. • 멘토가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청소년을 1주일에 한 번 학교로 방문해 학업 및 미래 진로 계획을 대화함으로써, 멘티 청소년이 희망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조력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일임.
- 서울시의 경우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저소득층 학생을 맺어 학업지도 및 학교생활에 대한 조언과 진로 지도를 할 수 있는 ‘동행(同幸)프로젝트’를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음.
• 자치구도 대학생을 활용한 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 • 서울시교육청은 이미 대학생을 활용해 교육적 배려 대상자 학생과 멘토와 멘티를 맺어 방과 후에 부족한 학업지도, 상담, 조언의 역할을 하도록 함. • 대학생뿐 아니라 뉴욕市처럼 멘토를 일반 시민으로 확대해 활용하는 방안도 의미 있으며, 특히 미래 직업 및 진로 지도에 관한 멘토로 활용하면 좋을 것임.
/이혜숙 창의시정연구본부 부연구위원(lhsook1@sd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