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저금리 정책 등 경기부양책이 실제 소비심리에 기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도 전 분기 대비 1.9p 하락한 90.6으로 2분기 연속 하락세다.
서울연구원은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리포트 제190호 '2015년 1분기 서울지역 소비자 체감경기 동향'을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소비자태도지수(소비자가 보는 경제 전반의 물가, 생활형편 등을 지수화한 것)는 90.6으로 지난 2014년 4분기보다 1.9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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